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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15-10-01 조회2,129씨즈캔디, 농심 오테이스트몰 입점 기념 특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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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명품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는 농심그룹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오테이스트몰(오테몰) 입점을 기념해 지난 10~11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 성무관에서 특판 행사를 진행했다고 씨즈캔디 국내 공식수입판매원 ㈜한스텝이 18일 밝혔다.
행사는 오테몰을 운영 중인 농심 계열사 태경농산과 협력해 농심과 성무관 입주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테몰 입점을 계기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원료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제조된 씨즈캔디의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한스텝 측은 전했다.
20~30대 여성을 포함한 젊은 세대 직장인들 대부분은 씨즈캔디 제품을 시식한 후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식 제품으로는 씨즈캔디의 주력 제품인 토피에츠, 피넛브리틀, 아몬드크러스트 등이 제공됐다. 이 가운데 특히 토피에츠의 인기가 높았다. 시식 후 바로 구매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한스텝은 오테몰 입점 후 첫 특판 행사가 예상외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태경농산과 협력해 고객들을 위한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미국 명품 초콜릿·캔디 브랜드인 씨즈캔디는 1921년 LA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9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초콜릿과 캔디만을 생산하며, 집에서 만든 것 같은 품질과 친근함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캔디라는 명성을 지닌 씨즈캔디는 미국 전역에 23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 씨즈캔디의 모든 제품에는 창업주인 메리 씨(Mary See)여사의 전통 레시피에 대한 미덕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 버핏이 1972년 인수, 운영해 오고 있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www.ksees.co.kr)과 함께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씨즈캔디 매장을 운영 중인 한스텝은 부산을 포함한 주요도시에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ovely_jh@newsis.com
행사는 오테몰을 운영 중인 농심 계열사 태경농산과 협력해 농심과 성무관 입주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테몰 입점을 계기로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원료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제조된 씨즈캔디의 탁월한 품질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한스텝 측은 전했다.
20~30대 여성을 포함한 젊은 세대 직장인들 대부분은 씨즈캔디 제품을 시식한 후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식 제품으로는 씨즈캔디의 주력 제품인 토피에츠, 피넛브리틀, 아몬드크러스트 등이 제공됐다. 이 가운데 특히 토피에츠의 인기가 높았다. 시식 후 바로 구매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한스텝은 오테몰 입점 후 첫 특판 행사가 예상외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태경농산과 협력해 고객들을 위한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씨즈캔디가 농심 본사에서 개최한 특판 행사에서 고객들이 시식과 제품 구입을 하고 있다. lovely_jh@newsis.com 2015-09-18
미국 명품 초콜릿·캔디 브랜드인 씨즈캔디는 1921년 LA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9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초콜릿과 캔디만을 생산하며, 집에서 만든 것 같은 품질과 친근함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캔디라는 명성을 지닌 씨즈캔디는 미국 전역에 23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 씨즈캔디의 모든 제품에는 창업주인 메리 씨(Mary See)여사의 전통 레시피에 대한 미덕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렌 버핏이 1972년 인수, 운영해 오고 있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www.ksees.co.kr)과 함께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씨즈캔디 매장을 운영 중인 한스텝은 부산을 포함한 주요도시에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ovely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