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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15-08-27 조회2,068한여름 달콤·고소한 초콜릿·캔디로 만드는 즐거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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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름 여행에 함께하면 좋은 씨즈캔디의 ‘솔티드 넛’(왼쪽)과 ‘롤리팝’ 2015-07-09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한동안 남쪽에 머물러있던 장마전선이 태풍의 영향으로 북상하면서 충청이남 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다. 중부지방의 가뭄 해소에는 미흡하지만, 조만간 집중 호우가 예보돼 해갈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장마가 물러가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피서철이 시작된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여름을 좀 더 멋있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특히 피서 여행을 통한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한껏 들뜬다.
찌는 듯한 여름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달콤하고 고소한 초콜릿, 캔디, 견과류와 함께하는 여행도 그 중 하나다.
94년 전통의 미국 명품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는 여행 상황별로 자사 제품과 함께 달콤·고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를 활용하면 두 배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씨즈캔디 한국총판 ㈜한스텝 측은 전했다.
◇통통한 견과류 모음 ‘솔티드 넛’을 곁들인 시원한 맥주 한잔
해수욕장 모래밭이나 산속 야영지에서 보내는 여름밤.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다정한 대화가 무르익어 간다. 이럴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것이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시원한 맥주다.
맥주는 안주 없이도 마실 수 있지만, 견과류와 함께하면 부담 없이 입안의 심심함을 덜 수 있다. 견과류는 맛이 고소하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씨즈캔디의 대표적 견과류 모음 제품인 ‘솔티드 넛’은 마카다미아, 월넛호두, 피칸호두, 구운아몬드, 생아몬드 등 신선한 견과로 이뤄졌다. 알이 굵고 통통한데다 방부제나 농약을 쓰지 않아 맛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미량의 소금으로 감칠맛도 더해 맥주의 풍미를 높여준다.
◇달콤한 맛 즐기며 졸음운전도 방지하는 ‘롤리팝’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직접 자동차를 몰고 가는 드라이브다. 하지만 피서 여행은 무더위와 피로로 인한 졸음운전으로 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휴게소 등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것이다.
막대 사탕 형태로 만들어진 씨즈캔디의 ‘롤리팝’은 시간, 장소와 상관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번 맛을 보면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고 하여 ‘악마의 캔디’라고도 불린다.
롤리팝은 4가지의 맛으로 이뤄졌다. 피로회복, 활력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초코,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바닐라, 캔디 본연의 맛을 살린 부드럽고 진한 카페라떼, 달달하고 깔끔한 맛의 버터스카치 등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12개, 30개씩 박스에 포장해서 제공한다.
◇야외에서 즐기는 낭만…와인과 초콜릿 페어링 ‘토피에츠’
여행지 숙소에서 연인과 함께 여름밤의 감성을 채워 줄 기분 좋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샴페인 혹은 아이스 와인 한 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서머 드링크와 잘 어울리는 씨즈캔디의 ‘토피에츠’가 제격이다.
토피에츠는 덴마크산 버터토피와 통아몬드를 밀크 초콜릿으로 한번 감싸고 그 위에 구운 아몬드를 한 번 더 입혀 준 캔디 스타일의 초콜릿이다.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포르토 와인 혹은 과일 맛이 나는 레드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입 안에 넣는 순간 달콤한 감동이 전해진다. 특히 한 잔의 와인과 초콜릿은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주고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만큼 여름밤 여유를 갖게 해준다.
◇“무더위는 가라” 홈파티에 어울리는 디저트 ‘피넛 브리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이 이용되지만, 최근에는 실내에서 즐기는 홈파티도 늘어나는 추세다. 시원하고 쾌적한 집에서 파티를 즐기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물론, 취향에 따라 파티 음식과 소품들을 준비해 분위기를 더욱 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끼리만 모여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는 걸스나잇이 유행이다. 상큼한 로제 샴페인과 씨즈캔디의 달콤·고소한 설탕과자 ‘피넛 브리틀’을 준비하면 더욱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씨즈캔디 관계자는 “최상급 버터와 설탕, 엄선된 땅콩으로 맛을 낸 피넛 브리틀은 로제 샴페인과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홈파티를 책임지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씨즈캔디와 함께 추억 만들고 이벤트 경품도 타고 “기쁨 두 배”
씨즈캔디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점(02-6282-5335)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매장(02-726-4231)에서 씨즈캔디 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과 함께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응모권을 현장에서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념품을 선사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8월23일까지 실시된다. 씨즈캔디 제품과 함께한 여름휴가지의 추억이나 에피소드를 인증샷과 함께 씨즈캔디 홈페이지(www.ksees.co.kr)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그중 10명을 선정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왕대박 선물세트, 2등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초콜릿 선물세트, 3등 6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초콜릿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lovely_jh@newsis.com
장마가 물러가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피서철이 시작된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여름을 좀 더 멋있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특히 피서 여행을 통한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한껏 들뜬다.
찌는 듯한 여름을 시원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달콤하고 고소한 초콜릿, 캔디, 견과류와 함께하는 여행도 그 중 하나다.
94년 전통의 미국 명품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는 여행 상황별로 자사 제품과 함께 달콤·고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를 활용하면 두 배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씨즈캔디 한국총판 ㈜한스텝 측은 전했다.
◇통통한 견과류 모음 ‘솔티드 넛’을 곁들인 시원한 맥주 한잔
해수욕장 모래밭이나 산속 야영지에서 보내는 여름밤.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다정한 대화가 무르익어 간다. 이럴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것이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시원한 맥주다.
맥주는 안주 없이도 마실 수 있지만, 견과류와 함께하면 부담 없이 입안의 심심함을 덜 수 있다. 견과류는 맛이 고소하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씨즈캔디의 대표적 견과류 모음 제품인 ‘솔티드 넛’은 마카다미아, 월넛호두, 피칸호두, 구운아몬드, 생아몬드 등 신선한 견과로 이뤄졌다. 알이 굵고 통통한데다 방부제나 농약을 쓰지 않아 맛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미량의 소금으로 감칠맛도 더해 맥주의 풍미를 높여준다.
◇달콤한 맛 즐기며 졸음운전도 방지하는 ‘롤리팝’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직접 자동차를 몰고 가는 드라이브다. 하지만 피서 여행은 무더위와 피로로 인한 졸음운전으로 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휴게소 등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가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것이다.
막대 사탕 형태로 만들어진 씨즈캔디의 ‘롤리팝’은 시간, 장소와 상관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번 맛을 보면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고 하여 ‘악마의 캔디’라고도 불린다.
롤리팝은 4가지의 맛으로 이뤄졌다. 피로회복, 활력증진 등에 도움을 주는 초코,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바닐라, 캔디 본연의 맛을 살린 부드럽고 진한 카페라떼, 달달하고 깔끔한 맛의 버터스카치 등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12개, 30개씩 박스에 포장해서 제공한다.
- 【서울=뉴시스】여름 여행의 낭만을 높여주는 씨즈캔디의 ‘토피에츠’(왼쪽)와 ‘피넛 브리틀’ 2015-07-09
◇야외에서 즐기는 낭만…와인과 초콜릿 페어링 ‘토피에츠’
여행지 숙소에서 연인과 함께 여름밤의 감성을 채워 줄 기분 좋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샴페인 혹은 아이스 와인 한 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높이고 싶다면 서머 드링크와 잘 어울리는 씨즈캔디의 ‘토피에츠’가 제격이다.
토피에츠는 덴마크산 버터토피와 통아몬드를 밀크 초콜릿으로 한번 감싸고 그 위에 구운 아몬드를 한 번 더 입혀 준 캔디 스타일의 초콜릿이다.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포르토 와인 혹은 과일 맛이 나는 레드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입 안에 넣는 순간 달콤한 감동이 전해진다. 특히 한 잔의 와인과 초콜릿은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주고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만큼 여름밤 여유를 갖게 해준다.
◇“무더위는 가라” 홈파티에 어울리는 디저트 ‘피넛 브리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이 이용되지만, 최근에는 실내에서 즐기는 홈파티도 늘어나는 추세다. 시원하고 쾌적한 집에서 파티를 즐기면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물론, 취향에 따라 파티 음식과 소품들을 준비해 분위기를 더욱 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끼리만 모여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내는 걸스나잇이 유행이다. 상큼한 로제 샴페인과 씨즈캔디의 달콤·고소한 설탕과자 ‘피넛 브리틀’을 준비하면 더욱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씨즈캔디 관계자는 “최상급 버터와 설탕, 엄선된 땅콩으로 맛을 낸 피넛 브리틀은 로제 샴페인과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 홈파티를 책임지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씨즈캔디와 함께 추억 만들고 이벤트 경품도 타고 “기쁨 두 배”
씨즈캔디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점(02-6282-5335)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매장(02-726-4231)에서 씨즈캔디 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과 함께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응모권을 현장에서 직접 작성해 제출하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념품을 선사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8월23일까지 실시된다. 씨즈캔디 제품과 함께한 여름휴가지의 추억이나 에피소드를 인증샷과 함께 씨즈캔디 홈페이지(www.ksees.co.kr)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그중 10명을 선정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왕대박 선물세트, 2등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초콜릿 선물세트, 3등 6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초콜릿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lovely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