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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15-08-27 조회3,187美 히트작 씨즈캔디,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신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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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미국 대표 인기 초콜릿 브랜드 씨즈캔디가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정식 매장을 냈다.
씨즈캔디는 전 세계적 명성을 타고 서울 호남선 고속터미널 뒤편에 위치한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 입점했다. 건물 내에는 맛집,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 신세계 아카데미, 스타벅스 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지난달 28일 개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공식 쇼핑몰(www.ksees.co.kr)이나 국내 기내 면세점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었다.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매장을 통해 직접 보고 살 수 있게 됐다.
파미에스테이션 매장에는 30여 가지 초콜릿과 40여 가지 사탕 포장 제품이 준비돼 있다. 오픈 이벤트로는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씨즈캔디를 수입하고 있는 주식회사 한스텝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
씨즈캔디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도 나왔다. 정준하 집들이에서 씨즈캔디를 맛본 개그맨 박명수는 “맛있다”며 제품을 몰래 가지고 나가려다가 실패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씨즈캔디는 지난 1921년 미국 메리 씨(Mary See) 여사의 전통 레시피를 활용해 그의 아들 찰스 씨(Charles See)에 의해 설립됐다. 지난 93년간 품질을 유지하며 미국을 비롯해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972년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씨즈캔디의 전통과 품질 등 기업 가치를 인정해 새로운 소유주가 된 이후 미국 내 230여 개 매장을 갖게 됐다. 이후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로 확대돼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가 됐다.
씨즈 캔디는 무농약 무독성 원칙으로 천연 원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협 없는 품질”을 내걸고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초콜릿과 캔디는 만들고 있다.
씨즈캔디는 전 세계적 명성을 타고 서울 호남선 고속터미널 뒤편에 위치한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 입점했다. 건물 내에는 맛집,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 신세계 아카데미, 스타벅스 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지난달 28일 개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공식 쇼핑몰(www.ksees.co.kr)이나 국내 기내 면세점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었다.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매장을 통해 직접 보고 살 수 있게 됐다.
파미에스테이션 매장에는 30여 가지 초콜릿과 40여 가지 사탕 포장 제품이 준비돼 있다. 오픈 이벤트로는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씨즈캔디를 수입하고 있는 주식회사 한스텝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
씨즈캔디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도 나왔다. 정준하 집들이에서 씨즈캔디를 맛본 개그맨 박명수는 “맛있다”며 제품을 몰래 가지고 나가려다가 실패한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씨즈캔디는 지난 1921년 미국 메리 씨(Mary See) 여사의 전통 레시피를 활용해 그의 아들 찰스 씨(Charles See)에 의해 설립됐다. 지난 93년간 품질을 유지하며 미국을 비롯해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972년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씨즈캔디의 전통과 품질 등 기업 가치를 인정해 새로운 소유주가 된 이후 미국 내 230여 개 매장을 갖게 됐다. 이후 일본, 대만, 홍콩 등 전 세계로 확대돼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가 됐다.
씨즈 캔디는 무농약 무독성 원칙으로 천연 원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협 없는 품질”을 내걸고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초콜릿과 캔디는 만들고 있다.